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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Engineering 집중채용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라는 전 세계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 동료를 찾습니다.

오늘의집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감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더 나은 공간에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도록 돕습니다.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더 편하고 즐겁게 만듦으로써 수 많은 사람들의 공간과 삶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함께 할 동료를 찾습니다.

채용 포지션

전형 기간

2025. 03. 17 (월) ~ 03. 31 (월)

채용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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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인터뷰 이후 지원자 동의 하에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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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인터뷰 프로세스는 인터뷰 진행 시점에 개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의집 Engineering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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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에 ‘적당히’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을 적당히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공간을 바꾸면 삶이 변한다’는 믿음으로 오늘의집을 시작했고, 공간을 바꾸는 과정에서 고객이 겪는 많은 문제들을 풀어 왔습니다. 2025년이 되며 오늘의집은 11년 차가 되었고, 여전히 우리는 ‘적당히’가 아닌 ‘탁월함’을 추구합니다. 오늘의집이 어떤 팀인지, 특히 올해는 어느 부분에 더 집중하고자 하는지 소개합니다.

무엇 하나 대충 하지 않습니다.

2023년 겨울, 전사 구성원에게 ‘오늘의집답다’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구성원이 작성한 600개가 넘는 표현 중에는 ‘탁월함’을 만드는 일하는 방식과 태도에 대한 답변이 높은 빈도로 접수 되었습니다.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다” / “(지)독하다” / “집요하다”
“왜?, 정말로?, 어떻게? 끊임없이 사고하는 자세” / “치열한 토론”
“가장 좋은 솔루션을 찾기 위해 계속 도전한다” / “‘적당히’를 모른다”
오늘의집이 생각하는 탁월함은, 일을 끝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나은 길을 찾는 것입니다.(Striving for Excellence)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단순한 느낌이나 과거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오늘의집 앱의 아주 작은 변화도 늘 고객 문제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이 겪는 문제를 가설로 바꾸고 유저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꼼꼼하게 검증하며 답을 찾아냅니다. 오늘의집에서는 ‘원래 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가 통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게 이게 맞아?’, ‘더 좋은 방법은 없어?’,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시도합니다.
오늘의집은 여전히 시작점에 서있습니다.

팀 소개

* 팀명 앞에 화살표()를 클릭하면, 팀 소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re

서비스 및 플랫폼의 개발 및 운영 전반에 걸친 Software Engineering 측면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
오늘의집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주요 마이크로 서비스를 위한 공통적인 API G/W, Service Mesh, 공통 라이브러리 구현 및 운영은 물론 팀내 가이드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적화된 DevOps 문화를 만들어 개발, 테스트 및 실제 서비스 환경이 운영되는 전반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 플랫폼, CI/CD 파이프라인 및 도구를 개발하고 모니터링하는 일을 합니다.

Data & Discovery

서비스를 Data 기반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며 Data, ML 관련된 인프라 개발 및 관리, 운영을 고도화하여 방대한 ML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다양한 추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발 조직 범위를 넘어 전사의 데이터 중심 문화에 기여합니다.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외부에서 유입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ETL 환경과 프로세스를 최적화합니다. 데이터 레이크/마트등을 구축하여  사용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와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모든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합니다. 또한, ML Engineer가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다양한 모델을 평가/개발하고 서비스에 적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탐색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검색과 랭킹 서비스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검색 결과의 전환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고, 집요하게 한걸음 더 파고들어 고민하며 탄탄한 검색 및 랭킹 서비스를 만들어 나갑니다.

XR(eXtended Reality)

XR팀은 사용자의 상상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AR/VR/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Computer vision과 Graphics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다양한 기술에 대해서 탐색 및 개발하여 사용자가 다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밀접히 체험하거나, 공간에 가상의 상품을 이용하여 꾸며 보는 등 새로운 경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결정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Engineering팀 소개
오늘의집 Engineering팀은 No.1 Lifestyle Tech Company라는 비전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엔지니어가 가장 존경받는 회사가 되기 위해 문화를 세우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Engineering 팀 문화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기술적 문제들을 갖고 있고 또 그걸 탁월하게 풀어내고자 하지만, 저는 그 문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푸는지가 중요했어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다양한 경험 중에는 좋은 개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있었고요. 2년 전이면, 오늘의집 구성원 수가 지금의 절반 정도이고 아직 BEP도 달성 전이었는데요. 합류 전 인터뷰 과정에서 오늘의집의 훌륭한 개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정말 크게 느꼈고, 인터뷰어가 말씀하신 그 방향성에도 많이 공감했어요. 이미 만들어진 문화를 누리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일하기 좋은 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가는 주체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어 오늘의집 합류를 결정했죠.
개발문화라고 하면 활발한 기술논의, 코드리뷰 등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시는데요. 저희 팀도 제가 이전에 다니던 빅테크 기업에서 하던 코드리뷰의 수준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작은 요소만으로 좋은 개발문화를 설명하기는 어렵죠. 문화라는게 정해진 답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서점에만 가도 좋은 개발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다양하고 저도 관심이 많아서 여러권 읽어 봤는데요. 회사의 지향점, 현재 상황, 함께 하는 구성원에 따라 각 회사에 맞는 문화가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개발문화는 이런 것이다.’라고 정의하기보단 우리의 지향점, 가장 중요하게 풀어야 할 문제,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동료들과 계속 논의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의집은 실제 그렇게 일하고 있고요.
매일의 시간을 높은 밀도로 채우는 것
오늘의집 Tech Blog에서 더 많은 아티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Tech Blog 바로가기)

채용 FAQ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오늘의집에 지원한 이력이 있습니다. 재지원도 가능한가요?
집중 채용 외의 포지션은 지원이 어렵나요?
오늘의집에는 어떤 복지와 근무 환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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